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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7 [나의 카메라 이야기] 5편 후지 Finepix S7000

5번째 이야기를 올립니다.

오늘은 먼저 예고(?)드린데로 후지 파인픽스 S7000 입니다. S602의 후속기종이기도 하죠.

명기의 동생(?)답게 금딱지도 하나 더 붙어 있고, 여러모로 괜찮았던 카메라 입니다.

특히나 연사 기능 때문에 제가 코닥 명기인 6490을 버리고(?) 이 녀석을 영입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S7000은 연사 기능이 참 좋은 기종입니다. 그래서 날아 가는 갈매기 사진도 연사로...
움직임이 많던 민찬이의 아기 때 사진들도 죄다 연사로 찍어서 좋은 사진을 많이 건졌었습니다.
그리고 팝코에 샘플 사진을 제공했었는 데... 워낙에 내공이 바닥인지라 샘플사진으로 사용하실지 몰랐는 데... 사용해 주시더군요.
제가 오히려 감사하고 싶어지더군요.

암튼, S7000으로 정말 많은 추억을 담고 그랬었는 데... 제 개인적으로 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는 데..
갑작스럽게 민찬이도 병원에 폐렴으로 입원하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병원비에 보탤려고 S7000을 다른 곳으로 입양 보냈었습니다. ㅠ.ㅠ

어쨌든, 이 이후 제 손에 있는 카메라는 캐논 IXUS400, 그리고 총각 때 장만 했었던 필카 삼성미놀타 X-700이 전부였죠.

IXUS400은 아내한테 주다 보니, 전 카메라가 필카 밖에 없다보니, 어느 순간 사진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더군요. 저로써는 참 암흑기(?)같은 시절이였습니다.

사진동호회에 가입해서 출사 따라 다니며 나름 사진에 대한 감각(?)을 조금씩 익혀 가고 있었는 데...

워낙에 안 찍다 보니까... 뭐랄까요?
사진 찍는 것도 안 하면 퇴보(?)하는 건지... 사진을 찍어도 이게 뭐지 싶기도 하고...

맘에 들지 않고 그러더군요.

그러다 우연찮게 다른 카메라들을 많이 접해 볼 기회가 생기면서, 제  수중에 카메라가 여러 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여섯번째 이야기에서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까망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