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들여다 보기

오늘은 제가 윈도우10 업데이트(레드스톤3) 후에 생겼던 문제에 대해 혹시 같은 증상을

겪은 분이 있을까 싶어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스크린샷이 없긴 하지만, 보시면, 아실 듯 해서 그냥 글로 설명 드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윈도우 업데이트가 나오길래 평소와 다름 없이 업데이트를 했는 데...

업데이트 후에 보니 화면이 이상해 진 걸 느꼈습니다.


바탕화면도 달라지고, 제가 바탕화면에 자주 쓰던 파일들을 꺼내 놨는 데, 그것도 없어지고...


바탕화면에 있는 프로그램 단축키도 2개씩 생기는... 그리고, 실행해 보면, 프로그램들이 실행이

안되는 게 반 이상 되더라는....

프로그램 추가/삭제(앱 추가 삭제)에 들어 가 보니, 설치된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는 걸로 나오더군요. 


도스시절, 그리고 윈도우 3.1부터 써 왔던 저로써는 이런 황당한 경우를 처음 당해 봐서... 하나 하나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은 클린제거 한 뒤에 설치해야 되는 프로그램도 있더군요.

대부분은 그런식으로 해결했는 데... 


한컴오피스2014만 설치하다가 중간에 NET FRAME3.5설치 화면에서 설치하라고 나오고, 

확인을 누르면 설치하라고 해서 확인을 클릭하고 이 기능설치를 클릭하면, 


다음 기능이 설치되었습니다.
.NET Framework 3.5(NET 2.0 및 3.0 포함)

이 기능이 필요한 앱을 다시 시작해야 할 수 있습니다.
나온 후 닫기를 클릭하면

한컴오피스 2014VP를 설치하려면 NET FRAMEWORK 3.5가 필요합니다. 란 메시지가 나오며
확인 누르면 설치가 다시 중단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NET FRAME 클린 제거 해 주는 프로그램 구해서 설치하고 다시 시작해 봤는 데,

이 방법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결국 한컴 고객서비스에 문의 했지요.


아래는 고객서비스 센터에서 알려 준 방법이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으로도 나오는 방법입니다.

1.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

2. 좌측 목록에서 Windows 기능 사용 / 사용 안함 클릭

3. .NET Framework 3.5.1 하위 항목 모두 활성화 > 확인 클릭

하지만, 이 방법은 저 같은 경우 안되더군요. ㅡ.ㅡ;;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3번 항목의 모두 활성화를 모두 비활성화 했더니... 

그제서야 NET FRAME이 제대로 설치도 되고, 한컴오피스2014 설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레드스톤3 클린 설치를 왜 사람들이 하나 했더니, 이런 일들이 간혹 발생

하는 것 같네요. ㅠ.ㅠ 

하다 안되면, 포맷할까 했는 데, 다행히 그렇게 겨우 문제 해결하고, 현재 잘 쓰고는 있습니다.

혹시 저 같은 증상이신 분들 한테 도움이 될까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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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뷰 올려 봅니다. 

지난 일주일 전에 윈도우10 레드스톤3 업그레이드 후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꼬이는 불상사가 발생해서

일주일 내내 퇴근 후 조금씩 손 보고, 주말에야 겨우 짬 내서 아주 오랜만에 리뷰 한 번 작성해 봤습니다.

글재주는 없어서, 그냥 대충 사진찍어서 편집해서 올려 봅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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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레고 페이지에 스마트폰 거치대 만드는 팁2가지가 올라왔길래
따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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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보틀

2017.09.04 21:21 : 이것 저것
오랜만에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옥스포드 보틀...
와이프에게 양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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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

2017.09.02 09:27 : 이것 저것
미피들 모아서 웨딩 촬영 컨셉으로
단체 사진 찍어 봤습니다.

옥스포드 사랑해씨유에다 브릭 몇개 더 옆으로
확장하고 옥스포드 콜라보 제품들에 있는
미피랑 심슨가족, 그 외 히어로들 몇개 더 갖다
놓고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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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행 첫날은 옥토끼 우주센터에서 하루를 다 보내고, 바로 저녁 먹고 펜션 가는 일정이였는 데,

비가 와서 물놀이를 거의 못하다 보니, 일정이 많이 변동이 생겼다.

그래서 간 곳이 강화전쟁박물관...

강화도는 입장료가 3곳 이상 미리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주더라는...

우린 해당이 안되어서 전쟁박물관만 입장료 사서 들어 갔다.

전쟁박물관 답게 전쟁 관련 역사와 유물들이 가득찬 곳이였다.

이렇게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퍼즐및 퀴즈 문제를 맞추는 게임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복장을 갖추고 기념 촬영도 할 수 있게 준비 되어 있다.

전쟁박물관을 나온 후 보니, 여전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른 곳 검색해서 찾아 가 보기로 결정

처음 찾은 곳이 강화곤충 박물관... 어렵게 네비로 외진 곳에 있는 박물관을 찾아 갔는 데,

그날만 문을 닫은 것이 아닌 완전히 문을 닫았다. 허탕치고 다른 곳을 또, 검색해 봤다.

이번엔 강화은암자연사박물관... 이곳도 찾아 가 보니, 폐교가 된 학교 같은 모습.. ㅠ.ㅠ

그렇다 이곳도 문을 완전히 닫았다는... ㅠ.ㅠ

이렇게 문을 닫은 곳은 검색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혹시 강화도 여행 계획 하셨던 분들은 참고 하셨으면 한다.

결국, 첫째 날은 그렇게 마무리 짓고, 둘째 날 나머지 박물관을 들렸다.

강화역사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은 옆에 붙어 있다. 그래서 한곳에서 입장료를 구입하면

양쪽을 다 이용할 수가 있다.

이렇게 강화도 여행을 마쳤다. 그래도 이번 여행은 비가 계속 오락 가락했지만, 비를 피해서 구경은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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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지난 6월에 제주도를 갔다 온 관계로, 1박 2일 강화도 여행으로...

가장 기대가 되었던 옥토끼 우주센터와 박물관 3곳을 다녀 왔다.

옥토끼 우주센터는 기대한 만큼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입장료가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놀꺼리는 많으니까...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 하지만, 날씨가 도와주질 않아서

물놀이를 제대로 못한게 좀 많이 아쉬웠다.

옥토끼 우주센터에 간 날은 비가 오락 가락 내려서 안 내릴땐 야외에서 공룡 구경도 하고,

사계절 썰매도 타고,  물놀이도 하고 그랬다.

이렇게 물대포 체험도 하고...

미래도시 꼬마 기차도 타 보고...

중력 가속도 체험도 있는 데... 이건 비추하겠다. 별로 회전하는 것

같지 않았는 데... 조금 도는 것 같았는 데도, 어른인 나도 엄청 어지럽단 느낌과

메쓰거워 혼났다. 이 체험하고 나서 한 2시간 정도는 멍했다.

로켓체험도 열심히 해 보고....

1인승 우주 공간 장치를 조종해서 이동도 해 보고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건 우주에서 사용하는 변기...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야광 별자리 목걸이도 만들어 보고, 사진은 돈 주고 산 공룡 색칠 중...

이렇게 된 사계절 썰매도 타 보고 그 뒤엔 돈 내고 사격하는 것도 있는 데...

이게 맞추는 게 쉽지가 않다. 와이프 사격 엄청 잘하는 데, 8발 중 한개도 못 맞추고,

나머지 2발은 내가 쏴 봤는 데, 역시나.. 못 맞췄다.

 

이렇게 물놀이도 할 수 있는 데... 사진은 방수팩에 넣고 찍다 보니, 잘 안 나왔다. 유스풀이라고 하던데

흐르진 않는 다. 그냥 한 바퀴 돌아 볼 수 있게는 되어 있다.

그 외에 소개 못한 체험도 있고, 3D 영화도 절묘하게 편집한 애니메이션을 15분씩 상영한다. 별도의

요금 없이 볼 수 있으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옥토끼 우주센터 체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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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파란닷컴이랑 같이 올렸다가... 파란닷컴 문 닫고 이미지가 몽땅 깨져서...

다시 수정해서 올리는 글... 거기다 최근에 쓰는 휴대폰까지 추가해서 업데이트해서 다시 올린다.

핸드폰을 처음 사용했었던 게, 1998년인가 1999년도 무렵에 제일 싼 걸로 하나 해야 겠다 싶어서

매장 가서 골랐던 게 한화정보통신에서 나왔던 G2-F21이란 모델....


 

그 뒤에 인터넷으로 핸드폰 관련 검색할 게 있어서 검색 중에 F21 모델의 결함 관련으로 아는 사람들만 신청해서 무료로 그 상위 모델인 FM라디오 수신 기능이 있던 G2-F61로 교환 받아서 사용하였다.

 


 

그 뒤로는 거의 삼성 핸드폰만 사용했었는 데...

무료로 인터넷폰으로 바꿔 준다 길래 덥썩 바꿨던 탱크 같았던 SPH-M1000 모델...


무게 때문에 이 핸드폰은 가방에 넣고 있다가도 가방을 돌리면 휙~ 가방 밖으로 뛰져(?)나가기 일쑤... 자주 떨어 뜨려서 결국 통화중에 자꾸 끊기는 현상 때문에 여러가지 다양한 어플이 있는 유용한

핸드폰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다른 핸드폰으로 교체... 그래도 이 휴대폰은 아직 버리지 않고 갖고 있다.

 2002년도 무렵..다시 바꾼 폰도 역시 삼성 SPH-X4900.... 이 모델이 아마도 삼성 최초의 컬러폰 였던 걸로 기억한다. ^^;;


그 뒤에 2003년 무렵에, 와이프랑 연애 하던 시절... 한달 전화 요금이 어마 어마하게 나오다 보니, VIP 고객이였었는 데, 아주 저렴한 가격에 최신 폰으로 교체 해 준다고 해서 바꿨던 게, 당시엔 좀 비쌌던 SPH-E1700이란 모델...

아마도 이 모델이 최초의 슬라이딩 방식을 도입한 슬라이드폰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이 방식의 단점은 전면부랑 후면부 연결해 주는 케이블이 잘 끊어진다는 거... ㅠ.ㅠ 결국 한 번 수리 받고, 두번째 끊어졌을 때 다른 폰으로 교체 했었다.

이 때, 삼성을 과감히 버리고.. 모토로라 폰을 선택했었다.  선택하고 나서 아주 후회막급했었다.

모토로라 MS-700... 예쁘긴 한데... 이 모델도 이어폰 단자 부분이 아주 약해서 수리만 두번 받았다는... 결국 비오는 날 약간의 빗물 먹고 나서 액정이 맛이 가기 시작해서 버리곤 다시는 모토로라 모델은 쳐다 보지 않겠되었다.

 2008년도 쯤에 다시 삼성 핸드폰으로 돌아 왔는 데, 이번 엔 저렴한 것 중에 폴더형을 찾다 보니, 좀 나오지 좀 된 기종이긴 했지만 SCH-B660으로 교체 했었다. 이 모델은 커버 색상이 기본 3가지를 제공해서 실증 낫다 싶을 때 쯤 한번씩 교체해서 쓰곤 했었다. 화이트, 레드, 블루 색상의 3가지.... 주로 화이트 아니면 레드만 사용하여서 사진 찍어 놓은 게 블루톤은 없다.


그리고, 2010년도에 갤럭시S 나온다는 소식에 바로 예약해서 구매....  처음엔 좋았는 데...
워낙에 가용램이 부족하다 보니, 게임 하다 보면, 버벅대서.... 하기가 힘들다.

루팅해서 겨우 겨우 사용했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 핸드폰은 쓸데 없는 통신사 어플이나 이런 것들이 살 때 부터 설치되어 나오고, 지우지도 못해서... 그게 문제라는...

 그 뒤 2년 뒤에 샀었던 갤럭시S3는… 그래도 나름 기대했었던 모델…

그리고, 이번엔 루팅 안하고 써야지 하며… 역시 예약구매 했었던 모델..

그런데, 역시… 이번에도 삼성은 날 실망 시켰다. ㅠ.ㅠ

엄청 버벅댔었다. 아이폰에 비해, 삼성의 스마트폰은 역시 최적화가…

삼성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안드로이드 계열은 다 비슷 비슷하겠지…

애플은 그저 아이폰, 아이패드에 집중하면 되지만, 안드로이드 계열은 무슨 모델들을 그렇게

파생시켜 만들어 대는 지… 어쨌든… 가끔 게임 돌리다 보면.. 버벅…

다음엔 예약구매라는 걸 절대 안 하라리 마음 먹게 했었던 모델이였다.

제 휴대폰에 투자하지 말자는 생각에 약정 끝나고 고른 모델은 중저가형이인 갤럭시A7 2015…

얇고 예뻐 보여서 처음엔 좋았는 데…. 좋았는 데….

앱을 설치하고, 메모리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RAM이 2GB이다 보니, 버벅대고… 또, 내장메모리도 16GB밖에 안되고,

외장으로 옮길 수 없는 앱들도 있고, 그러니, 앱 설치도 더 이상 못하고, 휴대폰도 느려지고.. ㅠ.ㅠ

거기다 매번 펌웨어 업데이트 올라오고 나면,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나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그런 문제로 접수된 적 없다는 뻔한 레퍼토리만 상담원은 하고…

프리미엄폰이 아니다 보니.. 홀대 받은 기분을 처음 느꼈었다.

결국 서너 달 지나면, 문제 제기했던 거 해결한 펌웨어 올라오고… 그게 2번 반복되니…

삼성폰은 이제 사지 말아야 하나 싶더라는…

그래서 약정 끝나고 고심 끝에 고른게… 중국폰.. 원플러스3T

가성비 좋다고 그래서 샀는 데.. 한글화도 잘되어 있고, 펌웨어도 꾸준히 올라오고,

올라 올 때 마다 삼성폰같은 사용하는 데 불편을 끼치는 문제는 6개월째 쓰고 있지만

아직 한 번도 없었다.

꽤 괜찮은 폰인 것 같다. 국내에

국내에 인지도는 별로 없는 회사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 모델은 잘 만든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거라면, 맞는 케이스랑 필름을 해외에서 구매해야 한다는 거,

국내 케이스 제조사에서도 투명케이스로 하나 만들어 팔긴 하던데

생각보다는 별로인 것 같아서, 해외 직구로 구매하거나 구매 대행을 이용해야 한다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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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마지막 날...

친절했던 펜션 사장님이 챙겨 주신 아침 빵과 커피를 마시고...

드디어 마지막 여정을 시작...

처음 간 곳은 로봇스퀘어...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이것 저것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은 데... 고장 난 것도 있고...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커다란 로봇에 직접 탑승해서, 전투모드로 상대방과 대결하는 것도 있고...

뭐 전투모드라고 해 봤쟈 그냥 전후좌우로 움직이면서.. 기관총소리와 폭탄 소리 나는 게 전부였다.

 
다음으로, 간 곳은 메이즈랜드...

미로 속의 미로... 바람의 미로, 여자의 미로. 등등..

우린 처음 바람의 미로 나오다.. 지쳐서.. 여자의 미로는 생략하고.. 돌의 미로 겉핣기 코스로

해서 나와 버렸다. 날이 더우니.. 금방 지쳐 버렸다.



어쨌든, 그렇게 나와서 몇가지 더 구경하고

배고파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에코랜드 테마파크로 출발했다.


도착하자마자 점심부터 먹고...

에코랜드 테마파크의 기차를 타고... 우리가 가고 싶은 역으로 출발했다

4개의 역이 있는 데...처음 에코브리지역은 그냥 통과...

날이 더우니, 만사가 귀찮았다.
 그리고 두번째 역인 레이크사이드역에서 내려서

디스커버리존에서 범선 위에 올라가서 해적들이랑 사진도 찍고...

또, 풍차도 있어서 풍차 사진도 찍고...


그리고, 나서 기차 기다리고 세번째 역인 피크닉가든역에 내려서, 키즈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더워서 비싼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 먹고, 다시 기차 기다렸다가 기차 타고 마지막 네번째역인

라벤더 그린티 & 로즈가든역은 그냥 통과했다.

모처럼, 기차 타고.. 돌아 다니니.. 재미는 있었는 데, 기차가 여러대가 있는 것 같은 데...

창문이 달린 기차는 여름엔 비추... 창문을 열어 놔도.. 시원하지 않고, 엄청 덥다.

창문 없이 뻥 뚫린 기차는 달리면서 바람도 들어 오고, 시원해서 좋다.




그렇게 에코랜드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렌트카 돌려 주기로 한 시간보다 많이 남아서 스위스마을로 가기로 결정...

기존 렌트카에 달려 있는 네비에는 안 나와 있어서, T맵 켜고 이동...

근데, 이상하게 아주 작은 숲길로 안내했다. ㅡ.ㅡ;

렌트카라서.. 긁힐까 봐. 아주 조마 조마 해서 드디어 스위스 마을 도착...

여기도 많이 안 알려진 탓인지 사람은 없는 데, 건물 색이 알록 달록 예쁘다.

입주해 있던 상점들 중 몇 몇은 사람이 없어서 장사가 안되는 지... 문을 닫은 곳도 더러 있다.

그래도, 작긴 하지만, 정말 예쁘게 만들어 놨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남아서 간 곳은 제주민속자연사 박물관...

현재 공사중인 곳이 있어서, 6월30일까지는 입장료 무료이고, 주차요금만 받는다.

여긴 대충 둘러 보고 패스했다.



마지막으로, 렌트카 업체에 차량 반납하고, 제주 공항으로...

그렇게 마지막 제주 여행을 마쳤다. 제주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본 노을은 정말 멋졌다.

그렇게 제법 꽉차고 알찬 제주도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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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둘째 날

아침 일찍 펜션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차려 주시는 빵과 음료로  아침을 해결하였다.
빵이 따뜻하고 맛도 좋았다.

펜션 사장님이 개를 키우는데 개 이름이
파마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개는 크지만
엄청 순했다.
한번 쓰다듬어 주니 그 큰 덩치로 내 다리에 기대는데 꽤 무게 나가는 녀석이군
싶었다

그리고 여기 사장님 레고 좋아하셔서 카페안이 레고 성으로 가득했다.
레고 좋아하는 나랑 우리 아이들은 신나게 구경했다.


그렇게 아침을 해결하고 테디베어뮤지엄으로  출발하려는데
이 근방이 AI 지역인지., 나갈 때 방역을 했다. 이런 경험까지 해 보다니...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도로에 경찰관이 쫘악
나와서 교통 통제 하길래  뭔가 했는데
교통 사고가 나서 직진차선을 막고 우회전 유도
결국 좀 돌아서 테디베어 뮤지엄에 도착했다.

테디베어뮤지엄 도착해서 아이들과 같이 사진찍고 예전에 못 봤던 거대 곰도 보고 엘비스프레슬리
로 분한 엘비곰의 공연도 짤막하게 보고 나왔다.
근데 그 공연장엔 에어컨을 안 켜놔서
엄청 더웠다.


그리고 이제  하멜상선 전시관으로 출발..
근데 이게 뭐지 사정상 휴관이라니..ㅠㅠ

결국 배 앞에서 사진 몇장 찍고, 그 옆에 에코
무슨관 하나 있길래 간단하게 아이들 게임
즐기고 나왔다.

그리고 다음 장소인 초콜렛박물관으로 이동...


초콜렛 박물관은 그냥 초콜렛에 대한 역사와
만드는 과정... 이런것들이 있고  팔기도 하는데
너무 비싸서 사진 못하고 시식 주시길래 맛만 봤다.


그리고 점심 먹으러 이동...
여기 사장님은 우리가 처음 주문하면서도
좀 많은 것 같아서 많겠죠? 하고 물어 보니
그런것 같으니, 이렇게 주문하라고 해서
주문하나 취소..
양심적이신 것 같고 친절하셔서 좋았다.


다음으로 제주도 왔으니 바다는 봐야지 해서
협재해변으로 출발...

잘 알려진 곳은 역시 주차난이..
그래도 다행스럽게 비어 있는 곳이 있어 주차하고
바다에 발도 담가 봤다.

역시 제주의 바다는 맑고 파랗다.

다음 간 곳은 잘 안 알려진 이랜드뮤지엄..

켄싱턴리조트 안에 있는데, 영화 관련 의상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글래디에이터의 검투사 복장이랑 2가지 더
있었는데 입어 보고 사진찍을 수 있다.
그리고 기념품으로 아이들은 연필이 들어 있는
작고 긴 원통모양의 케이스를 주고 어른들은 삼색볼펜 하나씩 준다.
가격대비  그닥인곳이다. 너무 전시되어
있는것도 그렇고 규모가 너무 작다. ㅠㅠ

그 다음으로 간 곳이 펜션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한담해변..  멘도롱또똣 드라마 때문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어쩐지 그 근처 도로부터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많다 했더니... 결국 주차하기 힘들어 그냥 차
돌려서 나왔다.

그리고 아침에 펜션해서 인스타그램 팔로우해서
득템한 몬스터살롱 츄러스 교환권2장 사용하러
몬스터살롱으로 갔다.
내부는 작지만 그래도 그 근처에 해변이 있고
또 슈돌의 쌍둥이 아이들이 왔다간 곳이라는
것 때문인지 손님은 많았다.


츄러스 음료 먹고 근처 곽지과물해변 잠깐
둘러 봤는데 노천탕도 있고..  놀이터도 있고
화장실  입구엔 발씻는 곳도 있었다.
나름 괜찮은 편..
노천탕은 살짝 들어 가서 봤는데,
발 정도 담글 정도 밖에 물이 없던데
그리고 좌우로 샤워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살짝 보러 갔다가 다 벗고 씻고 있길래 깜짝
놀랐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 일정으로 간 곳이 더럭분교
학교 건물벽이 알록달록 예뻐서 유명 한 곳..
대충 길가에 주차하고 안에 들어 가서
사진 몇장 찍고 나와서 보니 조금 더 가면
주차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네. 쩝~

 

그 근처에 연화못이라는 하가리연못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공사중이라 문을 닿았다는..
그래서 밖에서 사진만 한 장 찍었다.


ㅠㅠ 오늘 따라 가는 곳들이 왜 그런지..

아무튼 숨가쁜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오니,
아이들이 피곤했는지 일찍 잠이 들었다.
나도 조금은 피곤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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