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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6.27 나의 핸드폰 스토리
  2. 2017.06.24 제주 여행기3(스크롤주의)
  3. 2017.06.24 제주 여행기2(스크롤주의)
  4. 2017.06.24 제주 여행기1

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파란닷컴이랑 같이 올렸다가... 파란닷컴 문 닫고 이미지가 몽땅 깨져서...

다시 수정해서 올리는 글... 거기다 최근에 쓰는 휴대폰까지 추가해서 업데이트해서 다시 올린다.

핸드폰을 처음 사용했었던 게, 1998년인가 1999년도 무렵에 제일 싼 걸로 하나 해야 겠다 싶어서

매장 가서 골랐던 게 한화정보통신에서 나왔던 G2-F21이란 모델....


 

그 뒤에 인터넷으로 핸드폰 관련 검색할 게 있어서 검색 중에 F21 모델의 결함 관련으로 아는 사람들만 신청해서 무료로 그 상위 모델인 FM라디오 수신 기능이 있던 G2-F61로 교환 받아서 사용하였다.

 


 

그 뒤로는 거의 삼성 핸드폰만 사용했었는 데...

무료로 인터넷폰으로 바꿔 준다 길래 덥썩 바꿨던 탱크 같았던 SPH-M1000 모델...


무게 때문에 이 핸드폰은 가방에 넣고 있다가도 가방을 돌리면 휙~ 가방 밖으로 뛰져(?)나가기 일쑤... 자주 떨어 뜨려서 결국 통화중에 자꾸 끊기는 현상 때문에 여러가지 다양한 어플이 있는 유용한

핸드폰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다른 핸드폰으로 교체... 그래도 이 휴대폰은 아직 버리지 않고 갖고 있다.

 2002년도 무렵..다시 바꾼 폰도 역시 삼성 SPH-X4900.... 이 모델이 아마도 삼성 최초의 컬러폰 였던 걸로 기억한다. ^^;;


그 뒤에 2003년 무렵에, 와이프랑 연애 하던 시절... 한달 전화 요금이 어마 어마하게 나오다 보니, VIP 고객이였었는 데, 아주 저렴한 가격에 최신 폰으로 교체 해 준다고 해서 바꿨던 게, 당시엔 좀 비쌌던 SPH-E1700이란 모델...

아마도 이 모델이 최초의 슬라이딩 방식을 도입한 슬라이드폰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이 방식의 단점은 전면부랑 후면부 연결해 주는 케이블이 잘 끊어진다는 거... ㅠ.ㅠ 결국 한 번 수리 받고, 두번째 끊어졌을 때 다른 폰으로 교체 했었다.

이 때, 삼성을 과감히 버리고.. 모토로라 폰을 선택했었다.  선택하고 나서 아주 후회막급했었다.

모토로라 MS-700... 예쁘긴 한데... 이 모델도 이어폰 단자 부분이 아주 약해서 수리만 두번 받았다는... 결국 비오는 날 약간의 빗물 먹고 나서 액정이 맛이 가기 시작해서 버리곤 다시는 모토로라 모델은 쳐다 보지 않겠되었다.

 2008년도 쯤에 다시 삼성 핸드폰으로 돌아 왔는 데, 이번 엔 저렴한 것 중에 폴더형을 찾다 보니, 좀 나오지 좀 된 기종이긴 했지만 SCH-B660으로 교체 했었다. 이 모델은 커버 색상이 기본 3가지를 제공해서 실증 낫다 싶을 때 쯤 한번씩 교체해서 쓰곤 했었다. 화이트, 레드, 블루 색상의 3가지.... 주로 화이트 아니면 레드만 사용하여서 사진 찍어 놓은 게 블루톤은 없다.


그리고, 2010년도에 갤럭시S 나온다는 소식에 바로 예약해서 구매....  처음엔 좋았는 데...
워낙에 가용램이 부족하다 보니, 게임 하다 보면, 버벅대서.... 하기가 힘들다.

루팅해서 겨우 겨우 사용했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 핸드폰은 쓸데 없는 통신사 어플이나 이런 것들이 살 때 부터 설치되어 나오고, 지우지도 못해서... 그게 문제라는...

 그 뒤 2년 뒤에 샀었던 갤럭시S3는… 그래도 나름 기대했었던 모델…

그리고, 이번엔 루팅 안하고 써야지 하며… 역시 예약구매 했었던 모델..

그런데, 역시… 이번에도 삼성은 날 실망 시켰다. ㅠ.ㅠ

엄청 버벅댔었다. 아이폰에 비해, 삼성의 스마트폰은 역시 최적화가…

삼성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안드로이드 계열은 다 비슷 비슷하겠지…

애플은 그저 아이폰, 아이패드에 집중하면 되지만, 안드로이드 계열은 무슨 모델들을 그렇게

파생시켜 만들어 대는 지… 어쨌든… 가끔 게임 돌리다 보면.. 버벅…

다음엔 예약구매라는 걸 절대 안 하라리 마음 먹게 했었던 모델이였다.

제 휴대폰에 투자하지 말자는 생각에 약정 끝나고 고른 모델은 중저가형이인 갤럭시A7 2015…

얇고 예뻐 보여서 처음엔 좋았는 데…. 좋았는 데….

앱을 설치하고, 메모리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RAM이 2GB이다 보니, 버벅대고… 또, 내장메모리도 16GB밖에 안되고,

외장으로 옮길 수 없는 앱들도 있고, 그러니, 앱 설치도 더 이상 못하고, 휴대폰도 느려지고.. ㅠ.ㅠ

거기다 매번 펌웨어 업데이트 올라오고 나면,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나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그런 문제로 접수된 적 없다는 뻔한 레퍼토리만 상담원은 하고…

프리미엄폰이 아니다 보니.. 홀대 받은 기분을 처음 느꼈었다.

결국 서너 달 지나면, 문제 제기했던 거 해결한 펌웨어 올라오고… 그게 2번 반복되니…

삼성폰은 이제 사지 말아야 하나 싶더라는…

그래서 약정 끝나고 고심 끝에 고른게… 중국폰.. 원플러스3T

가성비 좋다고 그래서 샀는 데.. 한글화도 잘되어 있고, 펌웨어도 꾸준히 올라오고,

올라 올 때 마다 삼성폰같은 사용하는 데 불편을 끼치는 문제는 6개월째 쓰고 있지만

아직 한 번도 없었다.

꽤 괜찮은 폰인 것 같다. 국내에

국내에 인지도는 별로 없는 회사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 모델은 잘 만든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거라면, 맞는 케이스랑 필름을 해외에서 구매해야 한다는 거,

국내 케이스 제조사에서도 투명케이스로 하나 만들어 팔긴 하던데

생각보다는 별로인 것 같아서, 해외 직구로 구매하거나 구매 대행을 이용해야 한다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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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마지막 날...

친절했던 펜션 사장님이 챙겨 주신 아침 빵과 커피를 마시고...

드디어 마지막 여정을 시작...

처음 간 곳은 로봇스퀘어...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이것 저것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은 데... 고장 난 것도 있고...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커다란 로봇에 직접 탑승해서, 전투모드로 상대방과 대결하는 것도 있고...

뭐 전투모드라고 해 봤쟈 그냥 전후좌우로 움직이면서.. 기관총소리와 폭탄 소리 나는 게 전부였다.

 
다음으로, 간 곳은 메이즈랜드...

미로 속의 미로... 바람의 미로, 여자의 미로. 등등..

우린 처음 바람의 미로 나오다.. 지쳐서.. 여자의 미로는 생략하고.. 돌의 미로 겉핣기 코스로

해서 나와 버렸다. 날이 더우니.. 금방 지쳐 버렸다.



어쨌든, 그렇게 나와서 몇가지 더 구경하고

배고파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에코랜드 테마파크로 출발했다.


도착하자마자 점심부터 먹고...

에코랜드 테마파크의 기차를 타고... 우리가 가고 싶은 역으로 출발했다

4개의 역이 있는 데...처음 에코브리지역은 그냥 통과...

날이 더우니, 만사가 귀찮았다.
 그리고 두번째 역인 레이크사이드역에서 내려서

디스커버리존에서 범선 위에 올라가서 해적들이랑 사진도 찍고...

또, 풍차도 있어서 풍차 사진도 찍고...


그리고, 나서 기차 기다리고 세번째 역인 피크닉가든역에 내려서, 키즈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더워서 비싼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 먹고, 다시 기차 기다렸다가 기차 타고 마지막 네번째역인

라벤더 그린티 & 로즈가든역은 그냥 통과했다.

모처럼, 기차 타고.. 돌아 다니니.. 재미는 있었는 데, 기차가 여러대가 있는 것 같은 데...

창문이 달린 기차는 여름엔 비추... 창문을 열어 놔도.. 시원하지 않고, 엄청 덥다.

창문 없이 뻥 뚫린 기차는 달리면서 바람도 들어 오고, 시원해서 좋다.




그렇게 에코랜드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렌트카 돌려 주기로 한 시간보다 많이 남아서 스위스마을로 가기로 결정...

기존 렌트카에 달려 있는 네비에는 안 나와 있어서, T맵 켜고 이동...

근데, 이상하게 아주 작은 숲길로 안내했다. ㅡ.ㅡ;

렌트카라서.. 긁힐까 봐. 아주 조마 조마 해서 드디어 스위스 마을 도착...

여기도 많이 안 알려진 탓인지 사람은 없는 데, 건물 색이 알록 달록 예쁘다.

입주해 있던 상점들 중 몇 몇은 사람이 없어서 장사가 안되는 지... 문을 닫은 곳도 더러 있다.

그래도, 작긴 하지만, 정말 예쁘게 만들어 놨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남아서 간 곳은 제주민속자연사 박물관...

현재 공사중인 곳이 있어서, 6월30일까지는 입장료 무료이고, 주차요금만 받는다.

여긴 대충 둘러 보고 패스했다.



마지막으로, 렌트카 업체에 차량 반납하고, 제주 공항으로...

그렇게 마지막 제주 여행을 마쳤다. 제주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본 노을은 정말 멋졌다.

그렇게 제법 꽉차고 알찬 제주도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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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둘째 날

아침 일찍 펜션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차려 주시는 빵과 음료로  아침을 해결하였다.
빵이 따뜻하고 맛도 좋았다.

펜션 사장님이 개를 키우는데 개 이름이
파마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개는 크지만
엄청 순했다.
한번 쓰다듬어 주니 그 큰 덩치로 내 다리에 기대는데 꽤 무게 나가는 녀석이군
싶었다

그리고 여기 사장님 레고 좋아하셔서 카페안이 레고 성으로 가득했다.
레고 좋아하는 나랑 우리 아이들은 신나게 구경했다.


그렇게 아침을 해결하고 테디베어뮤지엄으로  출발하려는데
이 근방이 AI 지역인지., 나갈 때 방역을 했다. 이런 경험까지 해 보다니...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도로에 경찰관이 쫘악
나와서 교통 통제 하길래  뭔가 했는데
교통 사고가 나서 직진차선을 막고 우회전 유도
결국 좀 돌아서 테디베어 뮤지엄에 도착했다.

테디베어뮤지엄 도착해서 아이들과 같이 사진찍고 예전에 못 봤던 거대 곰도 보고 엘비스프레슬리
로 분한 엘비곰의 공연도 짤막하게 보고 나왔다.
근데 그 공연장엔 에어컨을 안 켜놔서
엄청 더웠다.


그리고 이제  하멜상선 전시관으로 출발..
근데 이게 뭐지 사정상 휴관이라니..ㅠㅠ

결국 배 앞에서 사진 몇장 찍고, 그 옆에 에코
무슨관 하나 있길래 간단하게 아이들 게임
즐기고 나왔다.

그리고 다음 장소인 초콜렛박물관으로 이동...


초콜렛 박물관은 그냥 초콜렛에 대한 역사와
만드는 과정... 이런것들이 있고  팔기도 하는데
너무 비싸서 사진 못하고 시식 주시길래 맛만 봤다.


그리고 점심 먹으러 이동...
여기 사장님은 우리가 처음 주문하면서도
좀 많은 것 같아서 많겠죠? 하고 물어 보니
그런것 같으니, 이렇게 주문하라고 해서
주문하나 취소..
양심적이신 것 같고 친절하셔서 좋았다.


다음으로 제주도 왔으니 바다는 봐야지 해서
협재해변으로 출발...

잘 알려진 곳은 역시 주차난이..
그래도 다행스럽게 비어 있는 곳이 있어 주차하고
바다에 발도 담가 봤다.

역시 제주의 바다는 맑고 파랗다.

다음 간 곳은 잘 안 알려진 이랜드뮤지엄..

켄싱턴리조트 안에 있는데, 영화 관련 의상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글래디에이터의 검투사 복장이랑 2가지 더
있었는데 입어 보고 사진찍을 수 있다.
그리고 기념품으로 아이들은 연필이 들어 있는
작고 긴 원통모양의 케이스를 주고 어른들은 삼색볼펜 하나씩 준다.
가격대비  그닥인곳이다. 너무 전시되어
있는것도 그렇고 규모가 너무 작다. ㅠㅠ

그 다음으로 간 곳이 펜션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한담해변..  멘도롱또똣 드라마 때문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어쩐지 그 근처 도로부터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많다 했더니... 결국 주차하기 힘들어 그냥 차
돌려서 나왔다.

그리고 아침에 펜션해서 인스타그램 팔로우해서
득템한 몬스터살롱 츄러스 교환권2장 사용하러
몬스터살롱으로 갔다.
내부는 작지만 그래도 그 근처에 해변이 있고
또 슈돌의 쌍둥이 아이들이 왔다간 곳이라는
것 때문인지 손님은 많았다.


츄러스 음료 먹고 근처 곽지과물해변 잠깐
둘러 봤는데 노천탕도 있고..  놀이터도 있고
화장실  입구엔 발씻는 곳도 있었다.
나름 괜찮은 편..
노천탕은 살짝 들어 가서 봤는데,
발 정도 담글 정도 밖에 물이 없던데
그리고 좌우로 샤워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살짝 보러 갔다가 다 벗고 씻고 있길래 깜짝
놀랐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 일정으로 간 곳이 더럭분교
학교 건물벽이 알록달록 예뻐서 유명 한 곳..
대충 길가에 주차하고 안에 들어 가서
사진 몇장 찍고 나와서 보니 조금 더 가면
주차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네. 쩝~

 

그 근처에 연화못이라는 하가리연못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공사중이라 문을 닿았다는..
그래서 밖에서 사진만 한 장 찍었다.


ㅠㅠ 오늘 따라 가는 곳들이 왜 그런지..

아무튼 숨가쁜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오니,
아이들이 피곤했는지 일찍 잠이 들었다.
나도 조금은 피곤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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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첫 제주 나들이...
특히 첫 비행기 타 보는 쭌이는 신이 나서
기분이 업되었고...

돈이 많이 들어 가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한번쯤은...가 보는 것도
나쁘진 않는것 같다.

나도 거의 십여년 만에 가 보는 거라서 모든게
낯설다.

공항에서 출국 수속하는 것도 그렇고..
어쨌든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
도착하고...


렌트카 수령하고... 첫날은 공룡랜드가서

구경하고..
원래 없던 일정이라 비싼 요금내고..

가격대비 그닥이란 생각 밖에 안드는...ㅠㅠ
3D영화만 맘에 들고 나머진 별로..
중간 중간 체험하는 것들은 거의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어쨌든 공룡랜드 나와서 저녁때 바베큐 먹기 위해

숙소 근처 하나로 마트로  출발했다.
마트 규모도 생각보다 작았다.
우리 동네 롯데슈퍼 수준..
그러니 주차 공간이 적어서..  몇바퀴 돌고
겨우 주차  했다. ㅠㅠ

장 다 보고 드디어 숙소 아뜨네 도착
주인사장님은 일단 엄청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다.


숙소는 근데 엄청 더웠다.
복층으로 예약해서 2층이 침실인데
2층은 에어컨 커 놔도 더웠다.

에어컨 켜고 에어 서큘레이터 돌리면 윗층도 시원해진다고 하셨지만, 그냥
1층에 이불 깔고 다 같이 취침했다.

그렇게 첫날 일정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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