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들여다 보기

아이들과의 첫 제주 나들이...
특히 첫 비행기 타 보는 쭌이는 신이 나서
기분이 업되었고...

돈이 많이 들어 가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한번쯤은...가 보는 것도
나쁘진 않는것 같다.

나도 거의 십여년 만에 가 보는 거라서 모든게
낯설다.

공항에서 출국 수속하는 것도 그렇고..
어쨌든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
도착하고...


렌트카 수령하고... 첫날은 공룡랜드가서

구경하고..
원래 없던 일정이라 비싼 요금내고..

가격대비 그닥이란 생각 밖에 안드는...ㅠㅠ
3D영화만 맘에 들고 나머진 별로..
중간 중간 체험하는 것들은 거의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어쨌든 공룡랜드 나와서 저녁때 바베큐 먹기 위해

숙소 근처 하나로 마트로  출발했다.
마트 규모도 생각보다 작았다.
우리 동네 롯데슈퍼 수준..
그러니 주차 공간이 적어서..  몇바퀴 돌고
겨우 주차  했다. ㅠㅠ

장 다 보고 드디어 숙소 아뜨네 도착
주인사장님은 일단 엄청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다.


숙소는 근데 엄청 더웠다.
복층으로 예약해서 2층이 침실인데
2층은 에어컨 커 놔도 더웠다.

에어컨 켜고 에어 서큘레이터 돌리면 윗층도 시원해진다고 하셨지만, 그냥
1층에 이불 깔고 다 같이 취침했다.

그렇게 첫날 일정 마쳤다.


Posted by 까망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