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들여다 보기

찬이네 학교에서 어제 운동회를 해서, 갔다 왔다.

요즘엔 예전 같이 않아서, 저학년은 오전만 하고, 학교급식으로 밥 먹고, 나오면 그걸로 끝...

 찬이는 2학년이라서, 엄마랑 줄넘기 단체로 하는 거 하고, 그리고 개인 달리기 하고 끝...

 찬이는 3등으로 달리다 결승선 앞두고 속력을 줄여서, 5명 중에 결국 4등...

 엄마, 아빠는 달리기 잘 했었는 데... 엄마는 초등학교 때 육상부, 아빠도 반대표로 계주 뛰고...

 거기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전국체전까지 나갔다 오신 분들이라는 데...

 넌 도대체 누굴 닮은 거냐??? ^^;;

 

장래가 기대 되는 몸짱 둘째 쭌이... 이 녀석은 힘도 좋고, 쉬지 않고 뛰어 다니는 거 보면, 운동은 잘 할 것 같다.

운동회 중, 하늘을 보니 무지개가 보여서... 찰칵


Posted by 까망 Trackback 0 Comment 0